[AJU PHOTO] 어금니 아빠, '가운데 손가락에 용 문신 한 모습으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중생 살해·시체유기 사건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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