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한 대형 빌딩에서 경찰의 날을 대비한 레펠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
소말리아에서 최악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백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여서 시민들은 실제로 이 빌딩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긴장하며 현장을 바라봤다.
한 경찰 관계자는 기자에게 “경찰의 날을 대비해 레펠 훈련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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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한 대형 빌딩에서 경찰의 날을 대비한 레펠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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