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화제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아름다워 반하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하게 되는데요. 특히 배우 서현진씨와 양세종씨가 만들어낸 본격적인 연애로 앞으로 주변인물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연예계도 혼란…서현진 인터뷰 취소·두아리파 미정 류승룡·임수정·양세종 '파인'…'카지노' '무빙' 흥행 이을까?(2024 디즈니) #김재욱 #서현진 #양세종 #아주TV #아주방송 #아주경제 #오이시 #조보아 #오청자 #이청자 #오소은 #이화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