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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18일 교내 기념교회에서 2학년 183명과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했다.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1995년 학과개설 이래 20여년간 3,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2013년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합격하며 명문간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전환해 더욱 정교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이며, 2015년에는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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