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체육국 산하 4급 단장과 2개팀으로 꾸려질 예정 인천시가 문화관련사업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인천시는 18일 문화관광체육국내에 ‘문화시설기획단’을 신설해 문화행정을 전담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4급과장이 단장을 맡고 2개팀을 만들어 운영예정인 문화시설기획단은 앞으로 조성예정인 △뮤지엄파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등 해당 실·국별로 흩어진 문화시설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관리하게 된다. 관련기사인천시-고베시, 자매결연 15주년 맞아 고베시 대표단 인천 방문인천시, '2026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 성공 #인천시 #문화시설기획단 #신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