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서신애, 등 파인 드레스면 어땠을까 (FEAT. 아찍남)


[오이시] 이번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꽃은 배우 서신애씨의 드레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주경제 유대길 사진기자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취재를 통해 실제 그녀가 레드카펫에 선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바 있는데요. 생생하게 이야기해보는 본격 오이시 솔직토크, "서신애, 등 파인 드레스면 어땠을까!" 시청해 주시죠!

** 아이템 제안 : mustpeace@ajunews.com
** 매주 금요일, 아주경제의 유대길 사진기자와 함께 연예토크가 업로드됩니다.
** 아이돌 전문 사진기자, '아찍남'과 함께하는 연예토크 많이 기대해주세요!
** 기획/촬영/출연/편집 : 오소은, 이화선, 유대길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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