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마녀의법정 6회' 윤현민 구하려다 칼에 맞은 사고 당한 정려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7-10-24 0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사진=KBS홈페이지]

[사진=KBS홈페이지]


정려원 윤현민 주연의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6회 예고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6회에서는 납치된 피해자를 구해내던 중 여진욱(윤현민) 대신 범인의 칼에 맞는 사고를 당하는 마이듬(정려원). 조갑수(전광렬)는 마이듬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민지숙(김여진)과 날을 세운다.

병원에 입원한 마이듬은 여진욱에게 온갖 심부름을 시키고, 여진욱은 심부름을 하던 도중 엄마를 잃어버린 마이듬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한편,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