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은 24일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퍼터의 새로운 라인은 독특한 디자인의 죠셉 스컬 퍼터(Joseph Skull Putter), 크레이지 캘리퍼 퍼터(Crazy Caliper Putter)와 심플한 디자인의 죠셉 퍼터(Joseph Putter), 줄스 에스피아이 퍼터(Jules SPI Putter) 총 4가지로 출시됐다”고 발표했다.
블레이드 타입의 죠셉 스컬 퍼터와 크레이지 캘리퍼 퍼터는 한정판 명품 수제퍼터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희소성이 높은 제품이다. 퍼터 헤드의 솔 페이스에 스컬디자인, 캘리퍼 디자인 등 다른 클럽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퍼터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페이스밀링 처리로 뛰어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볼의 방향성을 자랑한다. 또한, 303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타구감이 뛰어나며 페이스각 3.5도, 라이각 72도, 360g의 헤드무게로 안정된 퍼터감을 느낄 수 있다.
볼빅의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퍼터는 기존에 출시됐던 4종의 컬렉터 퍼터, 험머 퍼터, 엠투 퍼터, 조셉 퍼터와 함께 모두 8가지 스타일로 볼빅몰 및 전국 주요 골프숍, 볼빅 용품 취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