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복합점안제 'HU007'의 제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3상 임상시험은 레스타시스나 모이스뷰 등 활성 대조약 대비 HU00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눈물막 보호와 항염 등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