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가면 무도회 콘셉트로 꾸며지는 이번 핼러윈 파티는 오는 28일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RUBIK)’에서 진행된다.
파티 입장권을 포함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핼러윈 데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파티 참여 고객이라면 가면 무도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면 마스크와 즉석 핼러윈 분장을 제공받을 수 있다.
MYO, Primit 등 국내 정상급 DJ들과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파티 입장권은 5만 원(1인 기준)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웰컴 드링크 1잔이 함께 제공된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멤버십 고객이라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계정현 통합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파라다이스시티만의 화려한 장소에서 할로윈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파티를 기획했다”며, “가면 무도회 콘셉트로 꾸며지는 고급스러운 파티를 통해 친구, 연인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숙박이 포함된 해러윈 패키지는 36만원부터다. 이외에 어린이 동반 방문객이라면 27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할로윈 테마의 키즈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