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명예공민에 선정된 칭다오 외국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배인선 기자
입력 2017-10-24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클라우스 슬라프너 감독.[사진=바이두]


중국 '산둥성 명예공민(公民)'과 '산둥성 인민우호사절'에 칭다오에 거주하는 외국인 4명이 선정됐다.

중국 산둥성 정부와 산둥성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올해 선정한 산둥성 명예공민 6명, 산둥성 인민우호사절 40명에 칭다오 외국인 4명이 포함됐다고 칭다오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페티니(이탈리아 국적) 칭다오 이다(益達)냉방설비유한공공사 회장이 산둥성 명예공민에 선정됐다. 이외에 저명한 축구감독인 클라우스 슬라프너(독일 국적)을 비롯한 독일국적 2명, 일본국적 1명이 산둥성 인민우호사절에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