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강원도 낙산사, 주문진, 설악산 오색약수터 등에서 깊어가는 가을 단풍과 함께 회원들에 단합시간을 가졌다.
믿음신협은 자산 3,000 억원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관내 5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서민금융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믿음신협은 지난 1970년 7월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 창립하여 현재 거래조합원수 4만7,000여명으로 총자산 2,970억으로 운영하고 있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