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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천호점 식품관을 새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천호점 식품관은 프리미엄 슈퍼마켓과 함께 80년 전통 프랑스 이즈니 버터만을 사용하는 ‘이즈니 생메르’, 세계최대 디저트카페 '시나본(CINNABON)' 1호점 등 50여 개 국내외 유명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리뉴얼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장바구니와 냉장고 저장용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소믈리에 초청 시음회(27일), 쉐프 미카엘 초청 사인회(28일)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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