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항재개발지역에 아시아 최초로 들어선 마블 체험관이 26일 오전 10시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관객들은 직접 아이언맨과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마블사에서 만든 주인공이 돼 같이 훈련을 하고 가상 게임도 하는 3D‧4D 영상을 체험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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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재개발지역에 아시아 최초로 들어선 마블 체험관이 26일 오전 10시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관객들은 직접 아이언맨과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마블사에서 만든 주인공이 돼 같이 훈련을 하고 가상 게임도 하는 3D‧4D 영상을 체험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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