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국 대통령이 내년 초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공청회 과정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배제해달라고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 테네시주에 짓고 있는 세탁기 공장 가동을 앞당겨서 물량 공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원가 경쟁력을 갖춰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