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메모리 반도체 내에서 D램과 낸드의 비중은 4대6 정도로 D램이 좀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클린룸 작업에 투자 많이 되고 있어 인프라 투자 비중은 대략 35%~40%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일각에선 반도체 투자가 과도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올해와 내년 투자는 연간이 아닌 2~3년 미래를 본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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