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가 한국미디어의 판을 바꿉니다
최근 아주경제 신문 보셨습니까? 정말 확 달라졌다고 느끼신다면, 이 신문 내부에서 일고 있는 혁신의 공기를 맛보신 것입니다. 아주경제가 오늘부터 지면 스타일 대혁신의 시동을 겁니다. 제호는 중국의 뛰어난 서예가 천촨(관련기사 2면)이 쓴 한자 亞洲經濟(아주경제)로 특화하고자 합니다. 중국에 강한 글로벌 미디어임을 천명하는 제호인 동시에 지구촌의 중심으로 도약한 아주(亞洲, 아시아의 한자어)의 참뜻을 새롭게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섹션별 컬러전략으로 일목요연하게 페이지를 구성했으며, 세련된 여백과 독자지향의 헤드라인으로 친밀감을 더해갈 것입니다.
창간10주년을 맞으며, 획기적인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아주경제의 핵심 비전은 글로벌네트워크의 강점을 100% 활용한 디지털미디어에 있습니다. 디지털 먹거리를 국내 뿐만이 아닌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찾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큰 물’에서 노는 디지털 미디어가 훨씬 기회가 많습니다. 아주경제는 한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신문, 가장 독특하며 경쟁력이 있는 글로벌 매체로 더욱 빠르게 변신해나갈 것입니다.
조직을 일대쇄신하고 디지털 부문을 확충함에 따라 디지털-편집 인력을 뽑습니다. 아주경제는 지난 9월 아주T&P(테크놀로지&플랫폼)란 부문을 신설하고, 디지털 플랫폼과 페이퍼 플랫폼을 아우르는 총괄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아주T&P는 페이퍼 플랫폼인 아주경제(종이매체 편집부 관장)를 비롯해, 그룹의 기존 및 신설 매체의 플랫폼 관리를 해나가고 있으며, 그룹의 디지털 플랫폼을 확대 강화하여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경쟁력 있는 매체군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와 함께 할 동지, 혁신 마인드로 무장한 의욕적인 인재를 모시고자 합니다.
원서접수: 2017. 11. 1 09시~ 11. 14일 18시
채용절차: 서류전형→ 면접(필요시 실시, 실전테스트)→2차 면접→합격통보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제 출 처: 이메일 접수 (recruit@ajunews.com)
▶▶ 이력서 다운로드
모집 분야
1. 디지털 기술팀(기획-개발-디자인-퍼블리셔) : 0명
2. 디지털 뉴스편집 운영팀 : 홈피와 모바일 뉴스편집자 0명
3. SNS팀 : 소셜네트워크 운영자 0명
4. 디지털 콘텐츠(기사작성과 디지털스토리텔링 가능) 기자 0명
5. 디지털 마케팅 : 온라인 마케터 0명
6. 아주경제(종이신문) 편집팀장 : 7년 이상 편집경력자 0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