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로 활동해온 오메가의 기술력과 역사를 소개하는 행사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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