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스위스 명품브랜드 '브레게' '마린 에콰시옹 마샹' 국내 첫 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성준 기자
입력 2017-11-03 07: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브레게 매장에서 직원이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일부터 240년 전통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가격은 2억원대로 알려졌다.

18K 로즈골드 소재 케이스의 이 시계에는 긴 달과 짧은 달, 윤년까지 정확히 계산해 날짜를 알려주는 '페퍼추얼 캘린더', 평균 태양시와 실제 태양시의 차이를 보여주는 '균시차', 지구 중력에 의해 생기는 시간 오차를 상쇄 시켜주는 '뚜르비옹' 기능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