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창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경상남도 지역 세일즈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창원 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51.96㎡의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1일 최대 30대 이상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편안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이 추가 설치되어 내방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특히, 포드코리아의 엄격하고 수준 높은 기술교육을 모두 이수한 4명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차량 정비와 관련 원스탑 시스템이 구축된 포드∙링컨 창원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창원 고객은 물론 인근 진주, 함안, 김해, 그리고 거제 지역의 포드•링컨 고객들의 서비스센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해 갈 수 있게 되었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누적 출고 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며 "이번 창원 서비스센터 시설 투자는 올해 3월과 7월에 각각 확장 이전한 울산 서비스센터와 부산 학장 서비스센터, 그리고 9월에 새롭게 오픈한 포항 서비스센터와 함께 영남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창원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기념으로 11월 한 달간 무상점검을 비롯해 오일 교환 15% 할인, 일반 수리 공임•부품 각각 15% 할인, 타이어 1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창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전국 33개의 전시장과 3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어디에서든 포드자동차의 전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창원 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51.96㎡의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1일 최대 30대 이상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편안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이 추가 설치되어 내방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특히, 포드코리아의 엄격하고 수준 높은 기술교육을 모두 이수한 4명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차량 정비와 관련 원스탑 시스템이 구축된 포드∙링컨 창원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창원 고객은 물론 인근 진주, 함안, 김해, 그리고 거제 지역의 포드•링컨 고객들의 서비스센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해 갈 수 있게 되었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누적 출고 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며 "이번 창원 서비스센터 시설 투자는 올해 3월과 7월에 각각 확장 이전한 울산 서비스센터와 부산 학장 서비스센터, 그리고 9월에 새롭게 오픈한 포항 서비스센터와 함께 영남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전국 33개의 전시장과 3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어디에서든 포드자동차의 전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