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소아암 전문 비영리민간 단체로서 NH농협카드와는 2012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카드 이용액의 일정비율을 자체 적립하여 카드공익기금을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이 확정된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아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를 위한 이식준비물품(나음상자) 무료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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