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2018 환율 주요국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한국수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요 국가별 2018년 환율 전망과 환율 위험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외환·자금 관련 담당자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