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환경보호를 위해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 대신 장바구니 대여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바구니는 대여용과 판매용 2종류다.
대여용은 계산대에서 보증금 3000원을 내고 사용 후 기간이나 점포와 관계없이 고객서비스센터로 반납하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판매용은 1000원에 살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바구니는 대여용과 판매용 2종류다.
대여용은 계산대에서 보증금 3000원을 내고 사용 후 기간이나 점포와 관계없이 고객서비스센터로 반납하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판매용은 1000원에 살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