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5일(현지시간) 예배도중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CNN 등 미국 방송이 보도했다. 괴한은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졌으나 사망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기사 美 테러 공포 속 트럼프 반이민 드라이브.."비자 추첨제 더 이상 안돼" 美 콜로라도 월마트 총격에 다수 쓰러져...테러 연관성 불분명 (속보) #텍사스 #총격 #교회 좋아요0 나빠요0 이수완 기자alexlee@ajunews.com [알림] '2025년 대한민국 새판 짜기 2' [이수완의 월드비전] 머스크의 연방정부 '톱 썰기' …그럴 권한 있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