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협유통 제공]
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대봉시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이날부터 대봉시 2.5㎏(10내/팩)을 9900원, 15㎏(50내/박스)을 4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봉시는 비타민 C가 감귤의 2배, 사과의 6배나 돼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으며 칼륨이 과일 중에 가장 많아 고혈압 완화에 도움을 준다. 숙취 해소에도 좋아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영양간식으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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