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스토어, 개별여행객 위한 교통편·투어패스·입장권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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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7-11-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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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일스토어 제공]

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교통편, 현지투어,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는 내일스토어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도시별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일본, 동남아, 유럽의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대부분의 상품이 최저가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편도권과 도쿄 서브웨이 티켓 24시간 세트를 2만420원에,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를 7만3540원(정상가 8만1720원)에 판매하고 파리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 이용권은 70%할인된 1만950원(루브르 박물권 무료 제공)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자 하는 여행자를 위해 독일 철도 패스를 20% 할인 제공하고 모바일 앱으로 결제 시 1만원 즉시 할인해 준다.

성인과 함께 여행하는 아동은 패스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오사카의 다양한 패스도 2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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