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의 손맛 느끼기…더플라자, 종가 내림음식 프로모션 '배려'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기자
입력 2017-11-07 10: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더플라자 제공]

더 플라자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세 번째 종가 내림음식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 고유의 문화 중 하나인 종가의 내림음식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 주제는 '배려'다. 

경북 예천의 예천 권씨 초간 권문해 종가의 이재명 종부와 경북 봉화 안동 권씨 충재 권벌 종가의 권재정 종부의 내림음식을 시작으로 경남 거창 초계 정씨 동계 정온 종가의 유성규 종부, 충북 보은 보성 선씨 우당 선영홍 종가의 김정옥 종부, 경북 안동 의성 김씨 학봉 김성일 종가의 이점숙 종부 등이 참여해 약 20가지의 내림음식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점심, 저녁에 한해 세븐스퀘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성인 점심 기준 8만8000원부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