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영국 프리미엄 와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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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17-11-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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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홈플러스 제공] 7일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모델들이 영국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의 프리미엄 와인 ‘더 와인 머천트(The Wine Merchant’s)’ 레인지를 선보이고 있다. 300년 전통의 주류유통회사인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는 보다 대중적인 고객층 확보를 위해 홈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갖고 자사의 PB 와인인 ‘더 와인 머천트’를 올해 말까지 1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 역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과 퀄리티 모두를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가 세계적인 명성의 와인앤스피릿(주류유통회사) 회사인 영국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Berry Bros & Rudd)와 손잡고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더 와인 머천트(The Wine Merchant’s)’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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