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중자연)는 '한중간 투자활성화 및 금융협력 방안'을 주제로 북경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중국 북경시 중관촌에 있는 KIC중국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 2018년 중국자본시장전망 및 주요이슈, 최근 중국금융환경과 금융정책의 변화, 중국 PE/VC 이슈와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지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마련된다. 관련기사 삼성증권, 슈팅업구조 ELS 10일까지 모집 대신증권, 18일 크리에이티브포럼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