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7일 인천시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인증을 받았다. 서구는 이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인 아동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서구, 인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진=인천 서구 제공] 관련기사원희룡 장관, 김포시·인천서구 간 건폐물 이전 합의 중재... 서울 5호선 연장사업 조속히 추진인천서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국회의원신동근-인천테크노파크, 드론·로봇 4차 산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인천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