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트리라이트의 ‘비타민 디’ [사진=뉴트리라이트 제공]
뉴트리라이트는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 디’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내 활동 증가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 등으로 비타민D 결핍을 겪고 있는 현대인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 알에 하루 권장섭취량보다 2.5배 많은 25㎍의 비타민D가 들어있다.
주원료는 식물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비타민D가 든 버섯이다. 뉴트리라이트 자체 품질관리 기준인 뉴트리서트 인증을 받은 버섯 농장에서 수확한 포타벨라·양송이 버섯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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