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탈당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바른정당이 13일 당원대표자회의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원 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지명한다. 지난주 진행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합산 결과를 토대 결과를 산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기호순으로 유승민, 정운천, 박유근, 하태경, 정문헌, 박인숙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당 대표로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원 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지명한다. 지난주 진행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합산 결과를 토대 결과를 산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기호순으로 유승민, 정운천, 박유근, 하태경, 정문헌, 박인숙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당 대표로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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