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탈당계를 제출하고 공식 탈당했다.
이로써 지난 6일 김무성 의원 등 탈당파의 탈당선언 이후 탈당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이날 주 전(前)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6일 김무성 의원 등 탈당파의 탈당선언 이후 탈당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이날 주 전(前)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