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년간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고, 올해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활동 전반을 소개했다.
문용린 이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교직원공제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결과가 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행복을 위한 동반자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