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오는 21일 미국의 12월 FOMC 이후의 환율시장과 원유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팀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차기 연준의장인 파월 연준이사에 대한 분석 및 글로벌 통화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2부에서는 유가시장에 대해 강연이 이어진다. 세미나는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관련기사LG이노텍 4분기 최대실적 전망...목표가 상향최흥식 금감원장 "신뢰받는 조직으로 환골탈태"...초대형IB 모니터링 강화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을 통해 할 수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