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2018년 경제 전망'에 대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와 2018년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 등에 대해 강연한다. 누구나 무료로 강좌에 참석할 수 있다. 16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관련기사삼성증권 '비과세해외펀드' 가입고객에 상품권 증정코스피 기관 '팔자'에 후퇴…코스닥도 8일만에 약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