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오리진’은 PvP, 길드전, 영지 점령전 등 국내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으로 지난 3일 진행한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을 돌파하며 올 연말 기대작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필드에서 진행되는 무한 PVP, 유적던전, 일일 미션, 아이템 수집, 음성채팅 등 기존 게임 보다 유저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오프라인 중에도 경험치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게임 플레이에서 오는 피로도를 최소화 시켰다.
아울러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모색하기 위해 ‘깃발 지키기’, ‘인질 구하기’, ‘소환문 깨기’ 등 모바일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독특한 콘텐츠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출석 일수에 따라 고급석, 4급 생명석, 백금군단(코스튬) 등을 지급하는 ‘7일만 접속하면! 백금군단(코스튬) 증정’ 이벤트와 공식 카페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입력하는 ‘댓글 참여’ 이벤트 등도 함께 실시한다.
이유게임 관계자는 “’다크 오리진’은 획일화된 MMORPG에 지치신 유저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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