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가 20일 국회를 방문, 정부 예산안의 법정기일 내 처리를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용호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을 예방했다.
김 부총리는 우선적으로 예산안의 법정기일인 다음달 2일 이내에 국회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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