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에 서울외환시장 개장이 한 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일에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21일 밝혔다. 마감시간은 전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美관세에 '환율 방패' 꺼낸 중국…"亞 외환시장 불안 확산" 外원·달러 환율, 1420원 출발…달러화 약세 지속 #서울외환시장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환율 #원달러환율 #수능 #서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