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직접 담근 '사랑의 김치'를 불우이웃과 복지시설에 선물했다. 금투협은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일곱째 '사랑의 김치 페어'를 한국거래소와 증권·자산운용·선물사와 공동으로 열어 3만40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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