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행되는 오는 23일 은행 영업이 한 시간씩 늦춰진다. 은행연합회는 22일 "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시험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은행연합회 주요 은행 서비스 한 기기서…은행연합회, 공동 ATM 도입 #수능 #영업시간 #은행 #은행연합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