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제네시스 EQ900 리스/렌터카 재구매 고객 모두에게 ‘캐나다 럭셔리 여행 패키지’ 또는 ‘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현대자동차 그랜저 이상의 차종을 리스/렌터카로 이용 중인 만기 3개월 이내의 고객들은 제네시스 EQ900으로 차종 업그레이드 시 9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캐나다 럭셔리 여행 패키지’을 선택하면 동반 2인이 캐나다 대표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벤쿠버를 출발해 얼음평원 컬럼비아아이스, 벤프국립공원 헬기 투어,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등을 거쳐 그랜빌 아일랜드, 부차드 가든을 아우르는 여행 코스가 제공된다. 총900만원 상당의 여행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진정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본 여행 패키지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시기를 정해 간단한 절차로 예약이 가능하다.
‘캐나다 럭셔리 여행권’ 대신 ‘월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이용료 할인을 선택한 고객은 제네시스 EQ900 3.8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 기준으로 한 달에 27만원 가량의 렌트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6개월 이용 기준으로 총 97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 차량 이용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이용자를 위해 럭셔리 여행 패키지와 파격적인 이용료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제네시스 EQ900 재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제네시스 EQ900 리스/렌터카 ‘재구매 특별 프로모션’은 현대자동차 전시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