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소방서(서장 심재빈)가 22일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고사장 7개소에 소방안전관리관 배치 운영한다. 수능안전관리관은 1급 응급구조사를 포함하여 2인 1조로(총14명) 편성, 만일의 사태(지진·화재·기타 응급상황 등)에 대비해 안전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심재빈서장은 “수능안전에 관한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수험생들이 시험보는데 심적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광명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펼쳐 #광명소방서 #심재빈 #수학능력시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