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 주 경증환자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총 17개 기관에서 146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무릎의 기적…골관절염을 유전자 치료 #공시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