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박신혜가 반려묘 해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틀면 난리 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에 누워 자는 해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세면대를 침대처럼 편안해 보이게 만드는 해리 효과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팬들은 "에고 입 돌아갈라ㅎㅎ" "물 틀고싶다!!"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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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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