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회(회장 국회의원 박덕흠)는 11월 24일 건설회관 송년의밤 행사에서 토목분야 설계 및 감리회사에 근무중인 (주)유신 최인걸(공학박사) 부사장(사진)을 동문회 최고의 대상인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인걸부사장 최부사장은 다수 전문저서 출간과 국가 토질 및 기초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등을 받았고 세계3대 인명사전등에 우수 인재로 등재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최부사장은 시민사회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글로벌인천” 회장으로서 10년째 인천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최인걸 #서울대 #토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