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건재클럽은 28일 포스코센터에서 회원사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동부제철, 포스코강판, 세아씨엠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건재제품 개발 관련 기술협력, 사업발굴 추진 및 제도개선, 대내외 홍보·교육 활동 강화 등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강건재클럽을 이끌어갈 새 운영위원장으로 포스코 김진호 상무보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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