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2/04/20171204093816262368.jpg)
[사진=마세라티 제공]
마세라티가 오는 16일까지 겨울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9개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에어필터 등을 점검해준다. 유상 수리에 대해서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겨울철엔 세심한 차량 관리가 요구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