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염정아 소속사 아티스트검퍼니 측은 아주경제에 “염정아가 ‘뺑반’ 출연을 결정 짓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뺑반’은 뺑소니 사고 처리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배우 공효진이 일찍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묘 류준열, 조정석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염정아가 출연을 결정한 영화 ‘뺑반’은 내년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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