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 마트직원용 컨테이너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 30분만에 진화됐다. 4일 오후 7시 33분께 경기도 펴액시에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컨테이너 숙소(연면적 약 80㎡)에 불이 발생, 소방 당국의 출동으로 30분만에 완진했다. 컨테이너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과천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소방 당국 #컨테이너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